산업은행 금융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의 매각이 본입찰 단계에서 유찰됐다. 산업은행은 24일 정오 최종입찰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곳만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국가계약법에서는 1개사만 단독 입찰하면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된다. 이날 본입찰에는 태양의 도시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창해에탄올,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100% 735억원에 양수
창해에탄올은 하이트진로홀딩스로부터 하이트진로에탄올 주식 75만주(100%)를 735억원에 양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창해에탄올은 “경영권 확보를 통한 주정사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필룩스, 최대주주 블루커넬로 변경 필룩스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케이티롤에서 블루커넬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블루커넬의 소유비율은 17%(430만2571주)다.
◇ 엔에스쇼핑, 자회사 엔바이콘으로부터 1560억원 규모 담보 제공
엔에스쇼핑의 자회사인 엔바이콘은 엔에스쇼핑의 차입금 1300억원에 대해 156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윈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 제공 계약 체결
윈스는 금양통신이 215만5018주에 대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337억3600만원이며 담보권 전부 실행할 경우 소유 지분율은 19.06%에서 0.32%로 낮아진다.
◇ CJ제일제당, 中 매화그룹 인수 견해차 좁히지 못해 협상 종료
CJ제일제당은 “중국 매화생물과학기술그룹(매화그룹)을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상을 진행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을 종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홈캐스트, 신흥정보통신으로 최대주주 변경
홈캐스트는 최대주주가 장병권 외 2인에서 신흥정보통신으로 바뀌었다고 24일 공시했다. 홈캐스트는 “최대주주 장병권 씨가 보유 주식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 신일산업 경영권 분쟁… 주총결의 취소청구 피소
신일산업은 이성민씨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주주총회 결의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씨는 이번 소송에서 김관 비상근 사내이사와 이동원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 결의를 취소할 것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