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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토막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한장의 쪽지, 살해 피해자와 성 관계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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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토막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한장의 쪽지, 살해 피해자와 성 관계 무슨 사연?

조성호 토막살인 현장에서 한장의 쪽지가 발견됐다. 그 쪽지는 살해 피해자와의  성 관계를 말해 주고 있다. 무슨 사연일까?   이미지 확대보기
조성호 토막살인 현장에서 한장의 쪽지가 발견됐다. 그 쪽지는 살해 피해자와의 성 관계를 말해 주고 있다. 무슨 사연일까?
조성호에 토막살인 당한 피해자의 메모가 발견됐다.

검찰에 따르면 조성호의 집 압수수색에서 2일 피해자 최모씨의 메모가 나왔다.

그 메모엔 성관계와 금전관계를 추정하는 정황이 담겨있었다.

조성호와 최씨가 생관계를 맺던 사이였던 것.
조성호 이 메모 발견후 “성관계를 대가로 피해자에게 90만원을 받기로 했는데 약속한 돈을 주지 않아 크게 다툰 끝에 살해했다”고 범행 동기를 자백했다.

당초 조성호는 경찰 조사에서 “나와 부모에 대한 욕설에 격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었다.

검찰은 이날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