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유망 수산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분야별 우수 대학을 수산연구센터로 선정해 10년 동안 100억 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제주대(백신, 2013년 지정), 목포대(천일염, 2013년 지정), 부경대(LED-수산생물 연구, 2015년 지정)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대, 목포대, 부경대 등 수산연구센터는 수산백신 6종, 천일염 5종, 천일염 생산자동화 기계 2종을 개발했다. 이 중 죽염의 활성성분을 조절하는 제조법은 이미 산업체로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천일염 숙취해소제품이나 동치미 분말 및 음료, 수산백신 2종 등은 기술 이전을 준비 중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해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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