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에서 21일 화물차와 탱크로리등 4대가 추돌해 대전방면 오창IC∼서청주 구간이 2시간째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13분께 청주시 흥덕구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청주IC 인근에서 화물차와 탱크로리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하고 탱크로리 운전기사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탱크로리와 화물차등 사고 차량이 가로막아 중부고속도로 대전방면 오창IC∼서청주IC 7.7㎞ 구간이 2시간째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가 앞선 사고로 차량이 정체된 것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