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의 순익은 지난 2010년 809억원, 2011년 844억원, 2012년 428억원, 2013년 445억원, 2014년 426억원, 2015년 262억원으로 총 3214억원에 달했다.
영원아웃도어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노스페이스 열풍으로 800억원이 넘는 순익을 남겼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400억원이 넘는 순익을 보이다 지난해 순익이 다소 줄어들었다.
영원아웃도어는 스포츠의류의 제조판매와 관련 상품의 판매업을 영업목적으로 1992년 10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설립됐다.
회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0억원이었으나 수차례 증자를 2015년 말 현재 30억원이며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영원무역홀딩스로 소유주식수는 35만5814주(지분 59.3%)이다.
영원아웃도어는 문제가 된 제품이 영원아웃도어와 무관한 제품이지만 이 제품을구매한 소비자가 원할 경우 영원아웃도어가 기획·판매하는 비슷한 가격대의 노스페이스 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서는 미국 노스페이스 제품에 프린트 된 세계 지도 속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노스페이스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