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양세형 주지훈 곽도원 등 아수라 배우들이 총출연했다.
무한도전 방송 도중에 황정민 양세형 주지훈 곽도원 아수라 출연 배우들 끼리 딱밤때리기 를 한다.
딱밤을 맞은 황정민은 자신을 때린 양세형에게 달려들었다. 마치 영화 아수라 폭력을 연상케 하는 연출이었다. 시청자들의 폭소가 이어졌다.
주지훈은 특히 '극한알바'에서 딱밤 맞기 내기를 했던 당시를 재구성했따.
양세형이 주지훈의 이마에 손가락을 날리자 주지훈이 주저 앉았다.
주지훈과 곽도원은 또 무한상사 사원 정 과장 역을 맡기도 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