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채널A는 엄태웅이 경찰에서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성매매 혐의는 인정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엄태웅이 다녀간 마사지 업소가 불법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엄태웅에게도 성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엄태웅 측은 이날 "성매매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고소인 측이 공갈과 협박을 하는 집단"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경찰이 고소인 측에 대해 공갈 협박 및 무고로 강도 높게 조사하는 상태"라며 "아직 경찰 조사 중이어서 깊이 있게 말씀 못드리는 것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엄태웅 씨는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면서 "피해자인 엄태웅 씨 상황을 감안해서 추측 보도 자제를 부탁드린다.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부분은 전혀 사실 아니다. 이번 일로 심려끼쳐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엄태웅 측 변호인단은 국내 유명 로펌 '김앤장'으로, 이 로펌엔 2년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최동해 변호사가 소속돼 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엄태웅이 지난 1월 분당 소재 오피스텔에 있는 마사지 전문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 7월 15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검찰은 같은 달 22일 사건을 분당 경찰서로 이첩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