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 의원은 이날 오후 성명서에서 "나는 재선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아직도 국회에 남아있는 일부 남성 국회의원의 몰지각한 여성비하적 발언, 무의식적으로 표현되는 성희롱 발언을 묵과할 수 없으며 이에 한선교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며 "또 국회 윤리위원회에 한선교 의원을 제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금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도중에 있을 수 없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 한 의원은 '차은택, 최순실이 뭔데 3주간 국감을 전부 그것을 도배하려 하냐' 등의 지적을 하는 도중 본 의원을 향해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반말로 발언했다"며 "이는 명백한 성희롱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을 비난했다.
이어 "스스로 통제 불능인 상습적 폭력과 성희롱 발언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새누리당과 국회는 출당 및 의원직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