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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JB금융, 자산건전성과 대손율이 안정적… 올 영업익 26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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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JB금융, 자산건전성과 대손율이 안정적… 올 영업익 26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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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자수익이 2608억원(전년동기비 +4.7%), 영업이익 756억원(전년동기비 +46.5%), 당기순이익 592억원(전년동기비 +51.4%)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 한정태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03억원을 시현하면서 전년동기에 비해 28.4%나 증가했고 하나금융투자 전망치인 381억원보다 22억원 많았다고 평했다.

누계기준으로는 136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면서 전년도 연간순이익 1147억원을 넘어섰다.

일회성으로는 JB우리캐피탈이 충당금적립률에 대한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해 47억원을 추가 적립했고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에 대해 24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총 71억원의 추가비용이 있었다.
반면 지방세 지원으로 20억원의 법인세 감면도 있었다. 이를 감안하면 경상손익은 441억원으로 전분기 448억원 수준의 이익을 시현한 셈이다.

NIM(순이자마진)은 2bp 하락했지만 대출성장이 전년동기 대비 18.8%로 높아 이자이익이 4.7% 증가했고 명퇴의 기저효과로 인해 판관비가 9.1% 감소했다.

한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의 자산건전성과 대손율이 안정되고 있으며 특히 광주은행의 낮은 대손율이 지속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4분기는 결산분기로 판관비 등 적극적인 비용반영이 있겠지만 최고의 실적개선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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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의 올 4분기 순이자수익이 2715억원(전년동기비 +8.6%), 영업이익 510억원(전년동기비 +8.7%), 당기순이익 410억원(전년동기비 +14.8%)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연구원은 JB금융이 전북은행 시절보다 이익이 세배이상 큰 은행으로 성장했고 해외네트워크까지 확대하면서 작지만 알찬 은행으로 크고 있다고 평가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은 이익기여가 아직 크지 않지만 첫번째 해외네트워크라는 점과 현지은행 인수 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캄보디아에서 10번째로 큰 은행이며 이를 통해 캐피탈과 소비자금융 등을 연계할 비즈니스가 넓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한 연구원은 “JB금융지주가 은행은행(지주)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금년에는 실적 개선과 더불어 ROE(자기자본이익률) 7.5%로 알차게 크고 있다”고 진단했다.

JB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자수익은 1조226억원(전년비 4.7%), 영업이익 2660억원(전년비 +35.4%), 당기순이익 2058억원(전년비 +36.4%)을 기록할 전망이다.

JB금융지주의 주가는 2일 종가 5640원으로 올해 1월 21일의 저점 4910원에 비해 14.9%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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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키움증권

김대성 경제연구소 부소장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