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53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젝트 169란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6.9조항의 내용을 반영한 사업이다. 'No Child Left Unseen'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이 의료, 양육 등 기본권을 보장2026.02.24 05:00
국내에 금융지주 체제가 도입된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KB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돌파하면서 '만년 저평가' 해소의 신호탄을 쐈다.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는 2001년 정부가 금융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이후 20여 년간 PBR이 0.3~0.6배 수준에 머물렀다. PBR은 주식 한 주의 가격이 자본 총계 대비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PBR이 1배를 밑돈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기업의 전체 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주가가 낮다는 의미다. 저평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체면을 크게 구긴 사건도 터졌다. 2021년 8월 6일 카카오뱅크 상장 당시 카카오뱅크가 PBR 10배를 돌파하며 금융2026.02.20 09:37
JB금융그룹이 전 그룹차원의 AI 적용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JB금융은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NewTech+비즈니스” 경진대회 – Think More, Code Les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내부 경진대회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아이디어 구현 △빅데이터의 실질 적용 역량 강화 △금융 비즈니스 부서와 IT 개발부서 간 협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또 JB금융지주를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의 총 66개팀이 참가해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융 비즈니스 담당 인력과 IT 인력이 한2026.02.17 07:00
이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른바 ‘불장’을 연출 중인 가운데, 전력 에너지와 건설 업종이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주 ‘독보적 질주’… SGC에너지 등 상위권 포진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SGC에너지로 나타났다. SGC에너지는 이 기간 81.9% 급등하며 2만 1800원에서 3만 9650원까지 치솟았다.상승률 2~6위권에서도 전력 및 에너지 테마의 강세가 뚜렷했다. 우진플라임(71.3%), 한화솔루션(66.0%), 한전산업(56.1%), HD현대에너지솔루션(53.3%)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을 중심으로2026.02.11 16:14
KB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국내 은행계 금융지주 최초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뚫었다.이에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미쳐 '만년 저평가'에 시달리던 국내 은행계 금융그룹들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대형 은행주가 PBR 1배를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다는 점을 들어 여전히 주요 은행계 금융그룹들의 주가가 저평가 영역에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B금융의 주가는 15만5000원으로 주당순자산가치(BPS) 15만4949원을 웃돌면서 PBR 1배를 기록했다. KB금2026.02.05 17:09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710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라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 결과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말 대비 7.7% 증가하였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은 이보다 낮은 3.9%수준으로2026.01.15 09:14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취임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일신 상의 사유로 돌연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JB금융 부회장이 9일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1년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였지만 임기 시작 9일 만에 일신 상의 이유로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했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전북은행장을 지냈고, 올해 초 JB금융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부회장직을 폐지했던 JB금융이 2년 만에 부회장직을 부활시키고 그룹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백 부회장을 앉히면서 사실상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2.26 16:01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이 전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본부 부서 및 일선 영업점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신임 부행장 6명은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각자의 장점을 살려 전북은행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CRO(위험관리책임자)와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2025.11.10 15:43
10일 국내 증시에서 증권과 은행주가 나란히 급등세로 마감했다.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대표적인 고배당 업종으로 꼽히는 금융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이날 증권업종은 대부분 종목이 강하게 상승하며 업종 전반의 분위기를 주도했다.NH투자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0.14% 오른 2만1950원으로 마감하며 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신영증권(9.54%), 상상인증권(9.20%), 유진투자증권(8.60%), 키움증권(8.35%) 등도 나란히 급등했다.중소형 증권주 역시 일제히 강세를 보여 다올투자증권(6.71%), 유안타증권(6.39%), 현대차증권(6.36%), LS증권(6.35%) 등이 5% 이상 상승했다.업계에서는 배당소득세2025.09.26 10:13
JB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매년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시상식이다.JB금융지주는 매 분기 실적발표를 그룹 CEO 김기홍 회장이 직접 주관하고,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Capital Markets Day 행사를 개최하는 등 경영진과 이사회가 다양한 IR활동을 통해서 자본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R 행사마다 그룹의 경영 및 재무전략을 상세히 설명하2025.08.27 18:00
캐피털사들이 본업인 자동차금융에 카드사들이 침공하자 기업금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고위험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불황으로 개인·개인사업자대출 부실도 이어지면서 신규 수익창출이 필요한 점도 한몫하고 있다.일부 캐피털사들은 부실여신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건전성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여신업계와 한국신용평가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캐피털업권에서 소비자금융 비중은 크게 줄고 있다. 업권 전체 소비자금융 비중은 2021년 말 48.7%에서 2024년 말 43.6%로 5.1%포인트(P) 줄었고, 같은 기간 기업·투자금융은 51.3%에서 56.3%로 5.0%P 늘었다. 소비자금융 감소폭이 가2025.07.31 17:43
지방은행들이 이번 2분기에 지난 1분기의 부진을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지방은행들의 호성적에 지방금융 지주들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해 주주환원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이번 2분기에 지난 1분기의 부진을 씻어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번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 1분기 대비 6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94% 증가했으며, 경남은행은 1분기 대비 28.4% 늘었다. 지난 24일에 실적 발표한 전북은행과 광주은행도 지난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북은행은 이번 2분기에 당기순이익(연결) 651억 원2025.07.29 16:46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 놀이' 발언에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던 은행주가 흔들리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가 견조한 실적과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규제 리스크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관치금융이 심해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본격화될 수 있어 그간 국내 금융권의 밸류업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각에선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요구가 금융사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위협할 수밖에 없어 주주 이익 극대화와 상충된다는 비판도 제기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최근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비판하고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면서 은행주가 흔들리고 있2025.07.28 08:57
유안타증권은 28일 JB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기록한 가운데 자사주 매입까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목표가는 2만 40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18.8%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JB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077억원으로 컨센서스 2016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양행 합산 원화대출은 전분기 대비 3.5% 증가하였으며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2bp 하락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0.2%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부동산PF 관련 규제로 주선 수수료가 대출이자로 구조가 변경되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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