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080억원(전년동기비 -1.3%), 영업이익 116억원(-31.9%), 당기순이익 91억원(전년동기비 -31.6%)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조현목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영업이익이 예상치 166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70억원을 하회했다고 평했다.
MRO 부문에서는 별도기준 매출액 6337억원(전년동기비 -6.0%), 영업이익 76억원(전년동기비 -39.3%)을 기록했다.
MRO 부문 영업이익률은 1.2%(전년동기비 -0.7%포인트)로 2분기 이후 재차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익률이 높은 수출 비중 감소와 수익성이 낮은 원자재 매출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연케어는 매출액 803억원(전년동기비 +11.2%), 영업이익 78억원(전년동기비 +13.1%)을 나타내며 성장을 이어갔다. 세브란스병원 向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났다.
조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372억원(전년동기비 +8.0%), 영업이익 150억원(전년동기비 +20.0%)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91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또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2572억원(전년비 +3.6%), 영업이익 518억원(전년비 -18.7%), 당기순이익 376억원(전년비 -24.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아마켓코리아의 2017년 매출액은 3조1694억원(전년비 -2.7%), 영업이익 560억원(전년비 +8.0%)이 예상된다.
2016년에는 삼성 向 보장물량인 2조500억원이 종료된다. 2017년 삼성 向 매출은 1조8803억원(전년비 -8.4%)이 전망된다.
MRO 부문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5.1% 감소한 292억원이 예상된다. 안연케어는 매출액 3385억원(전년비 +6.6%), 영업이익 320억원(전년비 +3.9%)이 전망된다.
조 연구원은 “2017년 이후 MRO 부문 매출 감소는 리스크 요인”이라며 “非삼성 부문의 신규 고객사 확보와 M&A(인수합병)를 통한 추가 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가는 16일 종가 1만1800원으로 지난해 8월31일의 고점 3만1900원에 비해 63.0%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경제연구소 부소장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