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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2위를 기록, 돌풍의 주역이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 시장의 셋째형인 이재선씨(57)가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재선씨는 동생인 이 시장의 대선 출마과 관련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혀 지지율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 시장의 대선가도에 역풍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인회계사인 이씨의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 소식은 지난달 30일 박사모에 공지되면서 알려졌다.
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은 이날 오후 공지글을 통해 "이재선 공인회계사님을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성남지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사모 성남지부장에 임명된 이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며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 이라 밝혀 파문이 일고 잇다.
그는 이어 "이래도 공천할 경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대선에 집사람을 출마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과 재선씨는 인연을 끊은 지 오래됐으며 수년째 가정 내 문제로 다툼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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