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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인사처 시간선택제 공무원·서울교육청 상반기 채용 정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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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인사처 시간선택제 공무원·서울교육청 상반기 채용 정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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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에 인사혁신처와 서울시교육청 채용 정보가 공지돼 취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내달 1일부터 일·가정 양립을 위해 공무원의 시간선택제 전환 확대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간선택제는 자녀보육, 학업, 병간호 등 근로자의 필요에 따라 전일제 근로자보다 짧게 일하면서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보장받는 제도다. 특히 시간선택제 근로자는 전일제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정년이 보장되고 고용 등에 차별이 없다.

인사처는 내년까지 시간선택제로 전환한 공무원 자리에 4500여 명의 대체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워크넷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올 상반기 공립 초·중·고교 등에서 근무할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87명을 채용한다는 고용뉴스도 게재됐다.

초등돌봄전담사와 교육실무사, 조리원, 유치원 에듀케어 강사 등 21개 직종을 채용하며, 전체의 약 11%인 68명은 장애인을 뽑을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3개월의 수습 근무·평가를 거친 뒤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하게 되며, 대부분 일선 공립학교에 배치된다.

원서 접수는 내달 2∼3일이며,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연준 기자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