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청와대에 따르면 홈페이지가 개편되지 않고 여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얼굴이 메인으로 배치가 돼 있다. 물론 파면 선고 후 정리하는 절차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일부 국민들은 파면과 동시에 "왜 박근혜가 청와대에 여전히 있냐"며 "이재명 성남시자의 경우 박근혜씨가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까지 말했다. 조국 교수도 "반나절이라도 거기에 있으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누리꾼의 반응은 더 강하다.
한 누리꾼은 "청와대가 무슨 동네 여관방도 아니고, 탄핵 당했으면 바로바로 나가야지 왜 버티냐"며 "난방 안되는 거 정부와 국민이 신경써줘야 하는 건가? 이런 거 사실 황교안이 좀 닥달해 줘야하는 부분 아니냐"고 강력히 비난했다.
아이디 book****의 누리꾼은 "비아그라 주사 의료장비 챙기냐? 이제 세금으로 의료 혜택 못받으니까?"라며 "진짜 추태도 이런 추태가없다. 진짜 진심 돌던지고싶다.청와대가 니꺼냐. 돈내고가라 3일 쓴 거"라고 맹비난했다.
mh30****의 누리꾼은 "청와대가 이제 니집이냐? 전세기간 끝났으면 제기간에 떠나는 게 맞지, 민간인 주제에 뭐하자는 거냐 빨리 나가라 증거 인멸하지말고"라고 불편함을 전했다.
조규봉 기자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