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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청래 전 의원 "그동안 세월호 인양 미룬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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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청래 전 의원 "그동안 세월호 인양 미룬건 범죄"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더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트위터에 세월호 인양은 범죄였다는 내용의글을 게재했다.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더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트위터에 세월호 인양은 범죄였다는 내용의글을 게재했다.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세월호 인양 성공에 대해 그동안 세월호 인양을 차일피일 미뤘던 것은 범죄고 진실회피의 과정이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진실이 우리 곁으로 오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정 전 의원은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었던 것이었다”며 “세월호 인양을 차일피일 미뤘던 것도 범죄고 진실회피의 과정이었다. 진실이 드러나길 두려워하는 세력들 지금 보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세월호 인양 현장 사진을 올렸다.

26일 침몰당했던 세월호는 반잠수선에 실려 녹슨 모습으로 세월호 침몰 현장 인근에서 완전부양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현장에서 녹슨 세월호를 바라보며 오열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전날 세월호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반잠수 선박이 해수면 위로 16m까지 오르면서 바닷물 속에 잠겨있던 세월호 선체가 전부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특히 세월호는 곳곳이 녹슬고 일부분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지만 원형이 크게 변형된 곳은 없었고 침몰의 원인이 될 정도의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생긴 것으로 볼 만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