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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전북체육중·고 전국 레슬링대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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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중·고 전국 레슬링대회 쾌거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전북체육중‧고 금메달2,은메달 차지
왼쪽부터 조성운전북체육중고교장, 이태빈,한오성,이효빈 선수,이준진감독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조성운전북체육중고교장, 이태빈,한오성,이효빈 선수,이준진감독
[글로벌이코노믹 조봉오 기자] 전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조성운) 레슬링팀이 지난 6일 전남 해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46kg급 이효빈(전북체고1) 선수와 50kg급 한오성(전북체중3)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120kg급 이태빈(전북체고1) 선수는 은메달을 따냈다.

특히 이효빈(고1) 선수는 지난해 소년체전금메달리스트로서 일찌감치 우수선수로 입지를 올렸으며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전국대회에서 상급생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한오성(전북체중3) 선수는 결승에서 이세연(서울체중3) 선수를 10점차로 가볍게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태민(고1) 선수는 경기체고 김민서(고2) 선수에게 석패 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전북체육중.고 레슬링팀 이준진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기쁘다” 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북레슬링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조봉오 기자 05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