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회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잠은 잘 무셨냐"고 운을 뗐고 문재인 대통령은 "잘 못잤다"고 말하며 둘의 대화는 시작됐다.
이어 노회찬 대표는 "우리당 이름이 지금 있는 원대 5당 중 가장 오래된 이름이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정의당에 찾아주신 첫번째 대통령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 "정상정인 대한민국으로 회복을 시켜달라. 무엇보다 지친 국민들을 보담아 안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의당과는 우리가 모든 것을 함께 하기가 쉽지는 않고 정의당의 진보적 정책을 우리가 다 받아들일 수 는 없지만 가치의 면에서는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며 "선거 때마다 정책적 연대를 해왔다. 노회찬 대표님만 하더라도 지난 총선 때 우리당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권교체를 바랬던 염원이 같은 점을 토대로 남북관계와 경제위기, 안보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당부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러자 노회찬 대표도 "퇴임 하고도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란다. 야당보다 국민을 더 만나달라"고 대답했다.
이어 "야당 정치인과 소주한잔 하는 대통령을 국민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나"고 말하기도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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