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낙연 후보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1991년으로 당시 저는 도쿄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었다"며 "아버지가 남기신 재산이 무엇이었는지 처음에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007~2008년 무렵 공무원인 동생이 찾아보다가 새로운 재산들이 등록되지 않은 채로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발견한 것이다"며 "미리 이 사실을 인지하고 고의적으로 누락한 것은 아니다"고 발언했다.
또한 아들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낙연 후보자는 “(전남도지사로) 지방행정에 3년 가까이 있다 보니 (중앙정부의 현안들에) 조금 어두울 수 있다”며 “그런 문제들에 대해 빨리 제 머리를 업데이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