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헌혈축제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모두 9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헌혈자는 봉사활동 6시간을 인정한다.
이날 대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본관 1층 로비와 3층 헌혈 침대 50여개를 배치했다. 헌혈 행사는 오후 6시까지 릴레이형식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헌혈증서 기증자를 위한 경품추천, 네일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대학은 이날 행사로 모인 헌혈증서를 백혈병소아암환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 대학교는 대구시민들과 즐겁게 헌혈과 헌혈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행사를 헌혈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올해까지 1만 7천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서성훈 기자 00489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