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자격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후보자의 해명이 의혹의 해소는커녕 의혹을 더 증폭시키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 가장 큰 의혹으로 제기되는 후보자 장녀의 ‘위장전입’ 주소지가 이화여고 가 심모 전 교장의 명의로 전세권을 가지고 있었던 학교관사로 밝혀져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후보자 본인은 그 집에 세대주로 전입하였는데도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며 꼬집었다.
이밖에도 증여세 탈루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이 줄줄이 엮여 나오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천명한 ‘고위공직자 5대 비리 배제 원칙’ 가운데 병역문제만 제외한 나머지 사항이 모두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우리나라 외교 안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위중하다.강 후보자가 신뢰의 리더십이 필요한 외교부장관 자리에 과연 적합한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란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