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 군은 보모, 마필 관리사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발 대한항공 KE926편으로 이날 오후 3시쯤 입국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정유라씨의 마필관리사 이모씨였다. '
이날 JTBC보도에 따르면 이모씨는 정유라 씨의 독일과 덴마크 도피 생활을 도왔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부터 최순실 씨에게 고용됐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지난 1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의 현지 조력자 3인 중 한 명으로 이모씨를 꼽기도 했다.
이 모 씨가 나가고 30분 뒤, 60대 여성인 정유라 씨 아들 신 군을 안은 보모가 나왔다.
앞서 덴마크 당국은 정유라 씨의 한국 송환과 불구속 결정으로 정유라 씨 아들을 계속해서 보호하고 있을 이유와 명분이 없다며 아들을 조속히 데려갈 것을 정유라 씨 측에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4개월 된 정유라 씨의 아들인 신 군은 정유라 씨가 지난 1월 1일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후부터 쭉 정유라 씨와 떨어져 덴마크 올보르시가 제공한 거처에서 보모와 함께 지내왔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