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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 교훈 보니…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사태 '참된 슬기로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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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 교훈 보니…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사태 '참된 슬기로운 어린이?'

숭의초등학교가 배우 윤손하의 아들 학굑폭력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숭의초등학교가 배우 윤손하의 아들 학굑폭력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폭력을 저지른 숭의초등학교가 재조명되고 있다.

숭의초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사립초등학교이다. 1966년 2월 25일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하였으며 1969년 2월 8일 제1회 졸업생 123명을 배출했다.

1970년 9월 30일 대만 대복사립입인소학교와, 1980년 3월 27일 L.A한국학교와, 1980년 10월 31일 일본 오사카 오데몽소학교와, 1984년 1월 25일 L.A윌튼국민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 했다.

2000년 3월 3일 및 2004년 2월 2일 학교경영 우수학교로 서울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훈은 '참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쓸모 있는 어린이'이며 교화는 개나리이다.


백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