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영진전문대학은 이 사업에 4년 연속으로 최고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영진은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인 2010학년도 입시부터 ‘비교과 전형’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교과위주(내신 및 수능)의 학생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전공분야에 대한 학생의 인성· 적성, 잠재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에는 전공분야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 및 서류전형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합반 수업, 방학에는 해외 선전기업 탐방, 어학연수 등을 실시해 글로벌 명품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손준용 입학지원처장은 “2018학년도 입시 비교과 전형에서는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인·적성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비교과 전형’이 우수한 입학 전형 모델로 인정받아 전국 전문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 00489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