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성 용의자 심천우 씨는 범행 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살다 살다 이런 새X는 처음보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댓글을 통해 "그런 새X가 있다. 형도 하나 있을거 아녀"라며 "칼부림 났었다 큭큭"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무용담을 게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3일 오전 10시 30분경 중랑구의 한 모텔에서 숨어 있던 해당 사건 용의자 2명인 심천우(31)·감정임(36)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 골프장 납치 용의자로 지목됐었던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30분쯤 창원 모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A씨(47·여)를 스포티지 차량에 강제로 태워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