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고소득 작물로 주목
이미지 확대보기초당옥수수 재배는 지역특색농업 발굴 소득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성당, 황등, 함열, 망성 지역의 10개 농가가 참여해 약 8ha를 계약재배하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회에서는 4월말에 처음 심은 옥수수를 수확했으며, 오는 8~9월까지 수확이 지속될 계획이다. 예상 수확량은 70여톤으로 옥수수 전량 유통 업체로 수매될 예정이다.
재배농가에 따르면 초당옥수수는 소득이 벼농사보다 2~3배 많고 재배 기간도 80일 정도로 짧아 이모작이 가능하며 가격 또한 일반 옥수수보다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고소득 작물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초당옥수수 재배단지를 적극 지도‧지원하고 있다. 중간평가회 이후 농가에 안정적인 대체 소득이 될 수 있는지 평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신규 소득대체작물을 발굴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종광 기자 0347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