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정경두 합참의장 내정자… 합동작전 전문가 평가에 2800여시간 비행기록 눈길

글로벌이코노믹

정경두 합참의장 내정자… 합동작전 전문가 평가에 2800여시간 비행기록 눈길

정부는 8일 합참의장, 육·공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정부는 8일 합참의장, 육·공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8일 문재인 정부 초대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에 현 정경두(57·공사 30기) 공군 참모총장이 내정한 가운데 작전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두 합참의장 내정자는 공사 30기로 공군참모총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본부 전력부장 등을 역임한 전력과 합동작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남 진주 출신인 정경두 내정자는 군 내에서 폭넓은 식견과 전문성,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한 장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군 당국은 열정이 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인품과 리더십, 역량을 두루 겸비한 장군으로서, 전군의 군심을 결집시키면서 군의 개혁을 주도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경두 내정자는 F-5를 주기종으로 하는 전투기 조종사로, 2800여시간의 비행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정경두 내정자는 공군 전력기획참모부에서 공군 전력 건설 업무를 한 데 이어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육·해·공군 합동 전력 건설을 주도하며 첨단전력 강화에 힘써왔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