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매년 창원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캠프 참여 기회 지속적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자체적으로 캠프를 실시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엽합회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며, 참여 대상은 창원시 합포구 관내 1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신청받아 이뤄졌다.
캠프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도 가배랑리조트수련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생태계 체험(해양트래킹, 해양식물 관찰, 갯벌체험)과 물놀이(카약, 바다 래프팅, 수상자전거, 생존수영), 그리고 공동체 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지속적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캠프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로 총 28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에 경남도사회복직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 김용희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 때문에 상대적으로 문화 및 체험 활동에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누구나 차별 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보다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종근 회장은 "지속적으로 지역내 아동들을 위한 캠프를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감수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많은 친구들과의 공동체 활동으로 즐겁고 알찬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