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청와대 청원 8만명↑ 가해학생 엄벌 촉구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에서 또래 여중생을 무참히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건이 발생해 충격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해 학생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소년법'을 폐지해야한다는 청원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5일 폭주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부산에서 또래 여중생을 무참히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건이 발생해 충격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해 학생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소년법'을 폐지해야한다는 청원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법을 악용하는 잔인무도한 청소년이 늘고 있다. 반드시 소년법을 폐지해야한다'는 청원이 등록됐다.
이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청원운동을 지지하는 이들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5일 오전 9시18분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진행중인 청원자 수는 8만명을 넘어 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앞서 4일 오후 1시20분 청원자 수는 2만8000명을 넘었던 바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