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트위터에서는 갑자기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SNS을 본 누리꾼들이 전라도 사투리가 그 안에 있다며 역시 전라도 것들이라고 지역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
실제 이영학 SNS에는 자신의 문신을 보여주는 상체 사진에 자막으로 전라도 사투리가 몇글자 적혀져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진 속 사투리만 봐도 전라도. 역시 전라도 답다"라며 살인자와 전라도를 교묘하게 엮어 비난했다.
이영학은 1982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9세 때부터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위에 악성종양이 자라는 희귀 난치병인 거대백악종이 발병했다. 2년에 한 번씩 총 5번 수술 과정에서 1개의 어금니만 남았지만 종양의 성장은 멈췄다. 이영학의 딸 이아연도 생후 6개월에 진단을 받아 14세까지 7차례 수술을 받았다.
2005년 11월 9일 MBC 화제집중에 방송돼 '어금니 아빠'로 알려졌다. 유전병을 앓게 된 딸을 위해 미국까지 가서 후원금을 모집하고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경제난을 호소하면서 후원금을 모집한 정황과는 달리 고가 외제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튜닝까지 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백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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