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성태는 지난 19일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공부가 재미없는 이유와 공부를 재밌게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강성태는 방송에서 "공부가 사실 굉장히 폭력적"이라고 운을 띄웠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강성태는 "어른들이 어렸을 때도 공부 하라는 말을 들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그 말이 무엇을 보장해 줄 수 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성적이 오를지,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해야 한다는 막연함이 공부를 하기 싫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게임은 칼을 휘두르면 경험치가 생기고, 레벨이 오르는 등 바로바로 성과가 나타나 학생들이 재밌게 할 수 있어서다.
그러면서 66일 습관달력을 소개했다.
66일 습관달력은 66일치 달력을 만들어 자신이 공부한 걸 기록하는 달력이다.
이 달력의 첫 번째 효과는 스스로 드는 만족감이다. 강성태는 "인간은 어떤 영역이든 내가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행복감마저 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달력을 부엌 냉장고에 걸어 놓고 가족들이 매번 볼 수 있게 하면 동기 부여가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