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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구속, 이명박 출국 금지… 청와대 청원에 정치권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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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구속, 이명박 출국 금지… 청와대 청원에 정치권도 반응

김관진 전 장관 구속과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를 요청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관진 전 장관 구속과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를 요청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김관진 전 장관 구속과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를 요청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에 올라온 이 전 대통령 출국 금지 청원은 14420명을 돌파했다. 유명인들과 정치인들도 나서 한 마디씩 보태고 있는 형국이다.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관진 전 장관 구속수감, 드디어 나라가 나라 같아지기 시작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명박도 출국금지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도 ‘이명박 출국금지’ 청원이 1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자신의 블로그에 김관진 전 장관의 진술 내용을 담았다.

지난 10일에는 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전 대통령이 12일에 바레인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주 기자는 “가카, 어디 가세요? 아직, 먹을 게 있어요?”라고 물으며 출국 시간과 비행기편을 상세하게 적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12시 45분 바레인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