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 2.8규모 지진 발생, 대전과 20~30km 거리… 피해 있을까?
이미지 확대보기포항 지진에 이어 충북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충북 옥천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150만 명이 사는 대도시 대전과도 가깝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포항 지진에 이어 충북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오후 6시 50분 충북 옥천군 북북동쪽 8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발생깊이는 14km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대전·세종·전북·충남·충북지역은 진도 III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충북 옥천은 대전과는 20~30km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옥천 북북동쪽 8km 지역에서의 지진 발생으로 150만명 대도시의 대전 시민들도 놀란 가슴을 쓰러내렸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