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명동굴에서 진행된 이날 초청행사에는 30개 여행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경기 해외마케팅 전문가 협의체(GOMPA) 등 유관기관 관계자 90명이 참석해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레이저 공연을 관람한 후 광명동굴을 둘러봤다.
특히 이들은 또한 라스코전시관에서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감상하고 와인동굴에서 와인 시음 행사도 가졌다.
광명시는 2017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에 특히 공로가 큰 신태창, 킴스, 서태국제, 퍼스트클래스 등 4개 여행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한 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만4,208명에 달하며, 2015년 8월 이후 누적관광객은 10만408명에 이른다.
지난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국가별로 보면, 대만이 1만 1749명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 마카오 6281명, 말레이시아 5050명, 미국 32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단체 관광객은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순으로 집계됐으며, 2016년 8556명이던 중국인 관광객은 사드 갈등 여파로 지난해 698명으로 급감했으나,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해외집중 마케팅 결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