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역주택조합사업과 교회에서 상조회사로 연결되는 수상한 돈의 흐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해의 한 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주택조합 사업 총회 중 참가자 약 3300여명은 두 편으로 나눠져 격렬히 다투며 시작된다. 비상대책위 측은 대행사의 비리로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대위는 이 비리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한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이 교회의 담임 목사로 있는 사람이 바로 대형 상조회사 보람상조의 최철홍 회장이라고 지적한다.
제작진은 최 회장이 돌연 목사로 변하며 실시한 목사안수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지난 2010년 301억 원 횡령 이후 또 2014년 중국산 수의 국내산 수의로 속여 74억 원을 편취하고, 납골당을 22억 원에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았지만, 약식기소를 받은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보람상조 측은 “회계 법인을 통해 합병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합병하면 증자 부담이 줄어든다”며 “(일반적으로) 상조회사는 10, 20년이 지나도 가입 당시 금액대로 행사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장기적인 투자와 다양한 수익개발이 필요하다”고 최 회장의 사업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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