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머루포도 사업이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의 ‘지역 연고(緣故)산업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머루포도를 활용한 바이오 활성소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연구하고 스킨, 로션, 마스크팩 등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간 생식 제품으로만 유통되던 머루포도를 화장품 등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지역 바이오 활성소재 산업의 유망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머루포도를 활용한 특화산업이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세종시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연고산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개발제품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매출을 증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