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예비후보은 이날 오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재평가를 위해 ‘지나온 4년, 도약하는 세종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취임 당시 우리 세종의 상황은 혼란 그 자체로 지난 4년간 69개 학교의 건설, 개교, 학생 수용, 그리고 신속한 안정화를 동시에 진행해야 했다”며 “이제 초기의 혼란을 정리하고 학교마다 차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최 예비후보는 “고등학교 상향평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세종이 먼저 시작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진학과 진로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현실이며 세상은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세종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