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계자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는 총 사업비 7억3천7백만불(한화 8,477억 원)규모로 설계속도는 150km/h, 길이 66km의 왕복 4~6차로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본 순환도로가 완성될 경우 알마티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한국의 입장에서는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기업의 해외 인프라 투자사업과 유라시아 대륙 진출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가 한국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유라시아 대륙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SK건설과 터기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본 컨소시엄은 지난 2월 7일 사업 수주에 성공해 카자흐스탄 정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4년간 이 도로를 건설해 16년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맡게 된다.
김서현 기자 rlwk00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