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5:38
5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Roa Duterte) 필리핀 대통령을 초청, 비즈니스 포럼 및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경제단체 주최로 개최된 본 행사에는 필리핀 진출기업 및 진출을 모색하는 200여명의 우리 기업인들이 참석했다.필리핀 기업인 및 정부관계자들과 교류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최근 필리핀에 인프라를 형성하고자 하는 국내기업에게 고무적인 행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필리핀은 최근 인프라 개발과 관련하여 건설장비, 건설자재, 차량 등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곳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이에 간담회를 주관한 중2018.06.05 08:52
테슬라가 2016년 모델 3의 사전계약자 중 상당수가 환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5일 미국 분석업체 SecondMeasure의 보고서에 따르면 모델 3를 사전예약한 미국 소비자들의 23%가 1,000달러의 보증금을 환불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외신들에 의하면 지난 8월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당시 예약의 12%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에도 최대 8만~9만대 수준의 차를 생산한 테슬라가 늘 공급에 대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의하면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테슬라 '모델3'를 추천하면서 당일 주가가 2.8% 상승한 바 있다.2018.06.05 08:18
영국 정부가 RBS주식에 대한 매각의사를 밝인 가운데 민간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소식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5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RBS주식 150억파운드 규모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내용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지난 4알(현지시각) 마감된 RBS은행의 주식 84억주를 보유하고 있다. RBS은행은 2008년 11월 금융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450억파운드 규모로 구제된 이후 정부가 대부분을 영국정부가 소유해왔다. 일각에서는 경제적 정당화가 없다는 명분으로 영국 정부의 RBS주식에 대한 매각 계획에 대한 비판론도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영국 정부의 이같은 매각 계획2018.06.04 22:28
한국남동발전은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개도국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의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일각에서는 미얀마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사업을 통해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고효율 쿡스토브란 나무땔감을 주 연료로 한 취사도구로 진흙 또는 철 등의 소재로 제작되어 열효율을 기존 대비 20%이상 향상시켜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장비다.이 장비는 효율을 높여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도 기존6시간(1일 기준)에서 4시간으로 2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미얀마 지역 주민들의2018.06.04 12:51
4일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아낌없이 준(June)'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용에 따르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한국전쟁 참전 5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호주) 메달을 5%, 광복 70주년 독도 금메달 10% 할인 ▲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4,000원 즉시할인 ▲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네 그림이 담긴 마우스 패드 증정 등이다.조폐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조폐공사의 온라인 쇼핑몰은 회원 3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에 3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는 지폐에 들어가는 보안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고흐의 해바라기 판화를 사은품2018.06.04 10:05
1조 4천억원 규모 중국 점안제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휴온스(243070)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자체개발한 안구건조증치료제인 ‘클레이셔’에 대해 중국 특허를 취득한 것.휴온스의 클레이셔는 2016년 기준 세계에서 1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 신약이다.휴온스 관계자에 따르면 클레이셔의 제조방법 특허는 휴온스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출원했으며, 이번 중국 특허 취득에 앞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 1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클레이셔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 3상을2018.06.04 09:31
4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은 지난 3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 파크텔 런던홀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 소식을 발표했다.본 행사에는 조재기 공단 이사장과 Frederic Magne 국제자전거연맹 이사겸 WCC(World Cycling Center, 세계사이클센터) 총괄이사, 구자열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이 참석했다.공단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자전거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상호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면서 "경륜 훈련원과 지도자 양성 및 훈련 시스템의 발전, 그리고 ‘Tour de Korea’와 같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나 이벤트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조2018.06.04 08:59
4일 IATA는 고유가, 인프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업계 수익성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전 세계 항공 운항의 83%를 차지하는 280여개 항공사를 대표하는 IATA의 이같은 발표는 유가 상승에 항공·해운업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으로 해석되고 있다.최근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항공 요금 인상에 대해 언급한 것도 유가 상승이 항공사 수익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관계자는 "유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상승한 상태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동시에 산업의 용량과 성장을 줄일 수 있으며 항공 요금도 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국내 항공2018.06.01 23:49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한라산 고원지대에 형성된 1100고지 습지는 대자연이 정교하게 빚은 하늘 아래 정원이다. 초지와 바위, 울창한 숲이 뒤엉킨 습지는 거친 야생에 가깝지만, 자세히 볼수록 인간이 가꾼 인공 정원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산딸나무와 산개벚나무, 팥배나무가 앞다퉈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한라부추 꽃이 습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사철 다른 분위기로 관람객을 맞는다.이곳 습지의 가장 큰 특징은 바위 하나에 서로 다른 나무가 엉켜 자라는 생태섬과 지의류가 많다는 것이다.생태섬은 이곳이 점점 육지처럼 되어간다는 방2018.06.01 23:41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자연은 스스로 피어난다. 고창 운곡습지에 필요한 건 무관심이었다. 사람 발길이 끊기고 30여 년이 지난 2011년 4월, 버려진 경작지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꽉 막힌 대지에 물이 스며들고 생태가 살아났다.서해안고속도로 고창 IC에서 자동차로 약 8분이면 생태계의 보고(寶庫), 운곡습지를 만난다. 길게 뻗은 4차선 고속도로에서 상상할 수 없던 호젓한 숲길과 원시 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과 삵이 갈대숲을 헤쳐 물고기를 잡거나, 배설물로 이곳이 터전임을 알린다. 총 860여 종에 이르는 생물이 서식하며 생태관광2018.06.01 23:33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꼼지락대는 생명을 잉태한 청정 갯벌에서 가족과 자연의 바옥함을 체험하고 싶다면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 위치한 무안갯벌이 안성맞춤이다. 무안갯벌은 넓고 비옥하다. 간조 때 갯벌은 깊은 주름을 만들고, 갈라진 골은 삶의 공간과 맞닿아 있다. 무안갯벌은 2001년 ‘습지보호지역 1호’에 이름을 올렸고,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1732호)와 갯벌도립공원 1호로도 지정됐다.무안 읍내에서 해제반도를 따라 국도24호선을 달리면 바다는 자맥질하며 오랜 시간 동행이 된다. 무안갯벌의 대표 지역은 해제반도가 서해를 품에 안은 함평만(함2018.06.01 23:26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사구를 지키는 습지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두웅습지를 권한다. 두웅습지는 국내에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 가운데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다음으로 규모가 작다. 전체 면적 6만 5000㎡(약 2만 평) 가운데 물에 잠긴 부분은 훨씬 좁아서 초등학교 운동장만 하다. 두웅습지는 ‘사구 배후습지’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구 지대 뒤에는 평지나 산지가 있고, 사구 지대와 산지 경계부에는 담수가 고이는 배후습지가 형성된다.두웅습지는 신두리해안사구의 배후습지라는 지형적인 의미와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2018.06.01 23:18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강원도 인제군 대암산 용늪은 자연을 접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는 여행지다.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한 고층습원(식물 군락이 발달한 산 위의 습지)으로 일찍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73년 용늪을 포함한 대암산 전체가 천연기념물 246호로 지정되었다.용늪 탐방은 대암산 동쪽 인제군과 서쪽 양구군에서 각각 출발한다. 아이와 함께라면 개인 차량으로 용늪 입구까지 이동하는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코스가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용늪을 둘러보고 대암산 정상까2018.06.01 10:10
[글로벌이코노믹 김서현 기자] 1일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달 3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는 총 사업비 7억3천7백만불(한화 8,477억 원)규모로 설계속도는 150km/h, 길이 66km의 왕복 4~6차로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일각에서는 본 순환도로가 완성될 경우 알마티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또, 한국의 입장에서는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기업의 해외 인프라 투자사업과 유라시아 대륙 진출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국가 중에서 북쪽으로는 러시아,2018.06.01 09: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3월 이후 미국과 교역 상대국 간의 마찰이 금융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5월 31(현지시각) 미국 주식이 하락세를 보인 것도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으로부터 수입된 철강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것이다.이날 다우 산업 평균 지수 DJI는 251.94포인트(1.02%)하락한 24,415.84로 S&P500을 기록했다.철강 지수는 0.1% 하락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산업계의 거인인 보잉사와 캐터필러 주식도 각각 1.7%와 2.3%가 떨어졌다.한편 미국의 철강관세에 대해 해당국들도 보복 조치를 취했다.멕시코는 미국의 농업과 공업 생산품에 대해 철강과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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