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교육감은 최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당선 기자브리핑을 통해 선거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였던 사건에 대한 질의 응답에서 학부모 지지선언 지지자 20여명이 지난 4일 세종시교육청 정문에서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벌였으며 1543명의 지지자 명단을 전달한 것을 꼽았다.
최 교육감은 “경기도의 경우 15,000명의 지지선언을 한적인 있는데 그곳에서 고발이 이뤄지거나 조사한 들어간 적은 없다”며 “학부모들이 집회신고를 하지 않는 등 세종시선관위에서 문제 제기를 해서 조사하고 있는데 고발 대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선관위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경찰로 수사 의뢰 한 것에 대해 교육감 당선자 신분으로 고발 대상인지도 모르겠다고 규정하는 것은 교육감으로서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