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세종시 부원건설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서 화재, 가열성 단열재가 원인?

글로벌이코노믹

세종시 부원건설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서 화재, 가열성 단열재가 원인?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에서 나와 교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에서 나와 교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부] 세종시 새롬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원건설이 시공하는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는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었다.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16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지하층에서 에폭시 작업중 내부에 가연성 단열재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에 나선 상황이다. 화재진압에는 대전소방항공대 등을 비롯한 소방차 40대, 소방인력 115명이 투입됐다.

이날 불로 중상 2명을 비롯해 27명이 다쳤고, 근로자 등 4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소방당국은 이 건물 3동 지하층에 3명, 상부에 1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다. .

시공사인 부원건설 측은 이날 근로자 169명을 투입해 작업했다고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투입인원관련 진술이 엇갈려 구조자 명단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