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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 10만호로 늘린다… 신규 택지 13곳 어딘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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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 10만호로 늘린다… 신규 택지 13곳 어딘가보니

[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뉴스부] 정부가 신혼희망타운의 공급 물량을 10만호로 늘린다. 당초 계획된 7만호에서 3만호 더 늘어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에서 신혼희망타운의 공급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3만호 확대해 2022년까지 총 10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기존에 조성된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 물량을 3만호에서 3만5000호로 늘릴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와 보육 등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건설하고 전량을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앞서 국토부는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신규 공공택지를 40개 개발해 4만호의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고 했지만 이번에 신규 택지를 3~4개 추가해 공급량을 더 늘린다고 밝혔다.

정부가 신규 지정하기로 한 공공택지 40곳 중 13곳의 새로운 입지는 성남 서현, 화성 어천, 인천 가정2, 김포 고촌2, 시흥 거모 등 5곳이다. 지방은 대구 여호, 울산 태화강변, 광주 선운, 부산 내리2, 창원 명곡, 밀양 북부, 창원 태백, 제주 김념 등 8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