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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동, 아연 채굴하다 폐광 광명동굴... 지하 암반수 활용 수중세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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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동, 아연 채굴하다 폐광 광명동굴... 지하 암반수 활용 수중세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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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4일 포털에서 일년 내내 12~13도를 유지하는 경기도 광명동굴이 화제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시흥 광산으로 출발해 일본의 자원수탈정책의 일환으로 금, 은, 동, 아연 등을 채굴하다 폐광됐다.

서늘한 기온이 유지되는 동굴의 특성을으로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2013년 6월 29일에 개관한 동굴 예술의 전당은 35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공간적 차별성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 동굴 아쿠아 월드와 황금 폭포, 동물 식물원 등은 동굴의 지하 암반수를 활용하여 수중세계와 볼거리를 조성한 공간이다.

와인동굴은 일년 내내 내부 온도가 12~13도를 유지하는 동굴의 특성을 국산 와인에 접목하여 만든 공간으로, 전체 길이가 194m이며 와인 시음과 전시, 저장고, 레스토랑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