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찜통 서울' 탈출 휴가철 고속도로 '혼잡 극심' 서울→부산 6시간12분
이미지 확대보기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찜통 서울을 탈출하려는 휴가객들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가 큰 혼잡을 빚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일 휴가철 고속도로교통 상황은 혼잡 그 자체다.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 하행선은 6시간 12분이 걸린다. 상행선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20분이다. 오전 8시 기준보다 정체가 풀려 상하행선 모두 20~30분 단축됐으나 혼잡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기흥동탄IC-동탄JC-승리교-오산IC-진위천교-안성휴게소(서울방향)-안성JC구간의 정체가 극심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또 목천IC-신사교-천안휴게소(부산방향)도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천안휴게소(부산방향)-병천1교-청주휴게소(서울방향)은 서행 중이다. 반면에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나머지 구간은 대체로 원활하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다.
남양주에서 양양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4시간 40분으로 예측했다. 서울에서 강릉은 5시간50분 반대 방향인 상행선은 이보다 빠른 2시간 40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광주로 이동하는 시간은 5시간 10분, 광주에서 서울로 상행선은 에상소요 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목포 시간은 5시간30분 소요된다. 서울에서 대구 이동 시간은 5시간 26분, 대구에서서울 이동시간은 3시간 47분이 걸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