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화재' 목격자 "하늘에 검은 연기 자욱, 탄내 진동"…소방당국, 대응 3단계 발령
이미지 확대보기인천 서구의 도색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응 최고 수준인 3단계를 발령했다. 사진=누리꾼 트위터 캡처 인천 서구의 도색공장에서 호재가 발생한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당국이 대응 최고 수준인 3단계를 발령했다.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45번길에 있는 D도색전문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철 관할 소방서 외에 인근 소방서와 관계기관들이 지원해주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 등으로 불길이 인근 5개 공장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어 최고 대응수준인 3단계를 발령했다.
창고에 불이나자 근로자 전원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은 현재 SNS를 통해 "화재 당시 하늘에 검은 연기가 자욱했다" "석남동 화재로 인근에 탄내가 진동한다" "검은연기가 둥둥 떠날 정도로 심각해보였다"는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재 심각성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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