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네팔 한국대사관은 이날 “한국인 5명과 현지인 가이드 4명 등 시신 9구의 수습이 완료됐다”며 “최대한 오늘 카트만두로 전원 운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조팀은 오전 8시(현지시간) 사고 현장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山群) 구르자히말 봉우리에 도착해 시신 수습 작업을 펼쳤다. 이후 오전 9시40분께 시신 9구를 모두 확인, 11시 30분께 시신을 인근 구르자카니 마을로 운구했다.
수습된 시신은 해당 마을에서 신원 확인과 현지 경찰의 사건경위 조서 작성이 이뤄진 뒤 이날 중 카트만두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9명으로 구성된 등반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히말라야 구르자히말산을 등반하던 중 강풍으로 인한 눈사태에 휩쓸리며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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