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PD수첩'이 지난주에 이어 아파트값 폭등 원인을 파헤졌다.
30일 방송된 MBC 'PD수첩-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2부에서는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정책 사항의 수정을 강력히 주장하는 공인중개사 등을 인터뷰 했다.
서울시 다주택자 36만 여명에 달한다. 실제 거주하지 않는 집은 정리하라는 정부의 권고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집을 사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날 출연한 공인중개사 A씨는 “8.2대책도 잘못됐다고 청와대에 편지도 7장을 썼다"며 지난 1년 동안 국회등에 많은 민원을 넣었다고 했다.
이어 “1억짜리 집도 재산세 내는데 그런데 340억 가진 임대사업자는 재산세가 면제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2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다주택자 국회의원은 119명이다. 자유한국당이 61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39명, 바른미래당 13명, 평화당 4명, 무소속 1명 순이다.
민주평화당의 이용주 의원은 총 16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어 투기의혹을 받고 있지만 본인은 “절대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누리꾼들은 "이용주 의원님 누가 봐도 투기입니다" "1채만 놔두고 15채 시장에 매각하세요" "노숙자들 공간으로 헌납하시죠" 등 조롱섞인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