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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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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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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내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창군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포스터, 엠블럼, 슬로건)이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달 24일 ‘대회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236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포스터, 엠블럼, 슬로건 3개 부문 총 6점의 입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도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은 고창군의 머릿글자인 ‘고’를 모티브로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청정함의 상징인 나뭇잎을 힘차고 역동적인 체육인으로 의인화해 표현했으며, 다양한 컬러로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화합, 참여, 감동, 상생 등을 상징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