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달 24일 ‘대회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236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포스터, 엠블럼, 슬로건 3개 부문 총 6점의 입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도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