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요제에는 지난 9월부터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올라온 10개 팀이 결선무대에 출전해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음악평론가 성우진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 △베이시스트 서영도 △락킨코리아 부대표 문찬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버즈의 민경훈 △R&B 및 힙합 가수 범키 △제이닉 △트웬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대학가요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결선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음반제작과 음원유통, 라디오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연수구에서 주관하는 많은 문화 행사에서도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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