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유 군수가 공음면 학원농장 고창청보리밭 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학원농장은 매년 봄이면 25만평 드넓은 대지에 푸른 물결로 축제 기간에만 5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고창청보리밭축제’와 뒤이어 이어지는 ‘해바라기축제’, 가을이면 ‘메밀꽃잔치’로 사계절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농업 1번지다.
군은 ‘고창청보리밭축제’ 등 학원농장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리심기와 산책로 조성, 화장실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며 내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축제위원회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경관농업의 자부심을 갖고 내년에 열릴 ‘고창청보리밭축제’가 농업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내실 있는 축제이자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굳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