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A씨가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김나영은 남편의 사업 배경을 전혀 모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구속된 김나영의 남편 A씨의 첫 재판이 진행됐다.
A씨가 BJ 등 리딩전문가를 섭외해 1600여 명의 투자자들을 모집해 베팅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나눠주고 손실금은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방법으로 2017년 5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대략 590억 원을 투자 받았고, 그중 200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나영은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되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한편 김나영과 A씨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누리꾼들은 "남편이 큰손이었다" "200억대 부당이득 그럼 누군가는 피눈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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